한기총 소식 및 자료

정서영 대표회장,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화평의 꿈을 이루는 한 해 되길"

글쓴이 : 홍보부 2025.01.08


		한기총, 2025년 신년하례예배 드려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7일(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5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새해 대한민국의 안정과 한국교회...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한 애도

글쓴이 : 홍보부 2024.12.29


		무안공항 항공기의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큰 참사라는 점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어떤 말이 위로도 되지 않을 만...

대통령 파면은 국민투표로 결정하자

글쓴이 : 홍보부 2024.12.27


		헌재는 6인 체제에서 결론을 내려야 한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놓고 야당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대립이 극심하다. 헌법재판관 임명은 곧 대통령 탄핵소추안 판결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난 10월...

대한민국을 회복하는 화해와 용서의 전령이 되기를

글쓴이 : 홍보부 2024.12.27


		한기총 2025년 신년메시지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엡 2:16) 2025년 소망의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한...

거대 야당은 의회독재를 멈추라

글쓴이 : 홍보부 2024.12.26


		공동의 선을 위한 협치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 거대 야당에게 협치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인가! 모든 건을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탄핵'의 압박과 강제의 싸움의 모양으로...

한기총, 2024 한국교회의 밤 개최

글쓴이 : 홍보부 2024.12.23


		정서영 대표회장, “국가의 안정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20일(금) 저녁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 한국교회의 밤’...

현 시국 상황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과 요청

글쓴이 : 홍보부 2024.12.13


		편 가르기 선동을 멈추고 공동의 선을 위해 노력하자 조국 전 대표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판결이 확정되어 곧 수감된다. 거의 만 5년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정치인으로서 징역형의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 ...

WEA 프랭크 힌켈만 부의장의 친 가톨릭 행보를 밝힌다

글쓴이 : 홍보부 2024.12.12


		복음주의인 것처럼 기만한 행동을 사죄하고 즉각 사임하라 2025 WEA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예배에 WEA 측 대표로 참석했던 프랭크 힌켈만(Frank Hinkelmann) 부의장이 루터교 목사인 사실이 확인됐다. ...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

글쓴이 : 홍보부 2024.12.10


		한기총 2024년 성탄절 메시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

한기총, 호국만화 ‘끝나지 않은 전쟁 6.25’ 1,500권 55사단에 기증

글쓴이 : 홍보부 2024.12.04


		육군 제55사단 이임수 사단장, 한기총에 감사장 전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최근 제55사단(사단장 이임수)에 군장병을 위한 호국만화 '끝나지 않은 전쟁 6.25'(문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