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결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악법 내에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야기될 문제의 위급성을 보고있다. 이 법은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공산주의 확산과 종교탄압과 동성애를 합법화하고자 하고있다. 이 악법은 반헌법적, 반국가적, 반성경적으로 교회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과 전문가들이 반대하고 있다.
이에 우리를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차별금지법을 철회하고 종교탄압을 중지하라. 2. 사회주의 헌법개정, 연방제 통일 음모를 중지하라.
3. 우리나라를 베트남과 같이 공산주의 나라로 만들려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 획책을 중지하라.
4.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사회경제 정책을 중지하고 자유시장경제 정책으로 환원하여 반기업, 친노동 정책을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라.
5. 탈원전 정책을 중지하고 가장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원전을 즉각 다시 가동하라.
6. 한미동맹을 한중동맹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한미동맹을 미영동맹 수준으로 강화하라.
7.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핵심축인 자유시장경제 체재와 법치주의 원칙을 따라 국가를 운영하라.
8. 나라의 위기를 몰고 온 왜곡된 언론과 역사 교육을 즉각 중지하라.
이상의 우리의 결의 사항을 실시하지 않는다면 우리 기독교인들과 애국세력은 현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전환할 때까지 의로운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저항 할 것을 결의한다.
8.15 한국교회 미스바대각성 구국금식기도성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현 정권 퇴진운동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