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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싸움 ‘의분인가’ ‘울분인가’?
홍보부 2012-01-25 07:11:08 12737
"너만은 안된다는 식은 해법이 아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에서 최근 개혁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교권주의를 벌이고 있는 짓들을 보면서 한심스러워 얼굴을 들고 다닐 수 가 없다.


지난 일년 한국교회를 떠들썩하게 해온 한기총 사태는 그동안 말로만 떠돌던 불법선거, 금권선거를 막고자 젊은 목사의 ‘의분’속에 일어난 일이었다.


한기총 사태는 금권선거가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은 불법선거로 인해 시작된 일이었다.


그리고 1월20일 현 대표회장 길자연목사의 인준이 거부 되었고 이어 이광선목사의 과거 청산을 위한 양심고백, 뒤를 이어 금권선거의 실체가 일부 드러나면서 한기총 사태는 것 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 파묻혔다.


급기야 3월28일 현 대표회장 길자연목사의 직무가 정지 되면서 한국교회 130년 역사 속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에 목사가 아닌 사법부의 지도아래 7월7일 특별총회를 통해 한기총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9월27일 임시총회와 10월28일 실행위, 12월27일 실행위를 거치면서 한기총은 결국 개혁이 아니라 교권싸움과 주도권 싸움인 것이 드러났다.


처음에 한기총 사태는 ‘의분’에 의해 시작된 싸움이었다면 지금은 ‘울분’에 의한 싸움으로 변질되어 ‘누가 하면 절대 안 된다’는 논리 속에 싸움이 전개 되고 있는 양상이다.


최근 범대위의 한사람으로 개혁에 앞장섰던 김화경목사의 기자회견에서 지적했듯이 현재 싸움은 ‘의분’은 사라진 채 ‘울분’에 찬 교권주의로 가고 있다.


이렇게 한기총의 사태는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싸움으로 이렇게 나가다간 한국교회에 미래는 없어 보인다.


그것은 한기총이 한국교회 전체는 아니지만 이렇게 서로 감정을 가지고 싸우다간 걷잡을 수 없는 회오리에 말려들어 자멸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기총 싸움이 이렇게 길게 갈 이유가 없다 그런데 지금 서로 헐뜯으며, 서로 비방하며 소송까지 하면서 가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손길에 의해 한국교회가 휘둘리고 있어서이다.


그리고 앞서 일어난 한기총 사태는 10월28일 이후 일어난 사태와는 구분을 지어야 한다,


1월20일부터 7월7일까지 일어난 것은 소수의 한국목사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일어난 봉기였다면 10월28일 이후 일어난 사건은 한국 장자교단으로 자부해온 통합측에 의해 주도 되고 있는 것을 구분 지어야 한다.


당시 통합측은 10월28일 정관개정에 들어간 한기총에 대하여 반대의사를 처음 밝힌 교단이었다.


하지만 다른 교단들은 침묵하고 있었다.

10월28일 통합측외 단지 4명의 목사만이 반대라는 표를 던졌고 이후 통합측 주도에 의해 지금에 싸움이 교권주의로 흘러 버린 것이다.


만약 한기총이 봉합되지 않고 분열되면 그 잘못은 통합측에 있으며, WCC 총회가 타격을 받게 된다. 이제 이 싸움은 중지 되어야 한다.


만약 이 싸움이 계속 된다면 결국은 통합측이 큰 피해를 보고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것은 2013년에 부산에서는 8월에 세계 기독교인들의 잔치인 WCC 총회가 통합측에 의해 열리기 때문이다.


WCC 총회에 대하여 한기총이 할 역할이 크지는 않겠지만 한기총이 만약 분열된 상태에서 WCC총회를 치르게 되면 결국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개최되는 행사가 통합측과 WCC소속 일부 교단 만의 총회로 치루게 되며 세계적인 행사는 구호뿐 반쪽 행사로 전락하고 만다.


특히 현재 정상회위에서 통합측과 활동을 같이 하는 고신, 대신, 합신, 백석, 개혁 등 대다수 교단들의 태생이 반 WCC라는 것을 통합측은 기억해야 한다.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목회자는 절대 WCC의 행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단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약80%가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한국교회에서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시행하고, 종교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단체를 대다수 한국교회 목회자는 WCC를 ‘사교’의 모임으로 또는 ‘공산주의’로 까지 보고 있는 현실속에서 어떻게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 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종합해볼때 WCC총회로 인해 통합측과는 함께 하지 못하고 결국 갈라지게 될 것이며, 통합측은 한기총이라는 이름을 빌러서야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은 한국목회자들이라면 다 아는 기정사실이다.


한국교회는 2013년WCC, 2014년WEA 등 세계적인 행사를 치러야 하며 지금부터 하나가 되어 준비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그렇다면 해법은 무엇인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자기를 죽이는 일 밖에 없다.

성경에 ‘나보다 남을 낳게 여기라’는 말씀이 있다.


‘누구는 안 된다는 식으로 접근 하지 말고 이 땅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입장에서 접근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라는 것을 배웠다, 기도는 우리에게 인내를 하게 한다.


한기총 문제에 있어 가장 큰 해법은 목사들이라면 이젠 인간적인 방법보다 모든 것을 신본주의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장자 교단이라고 말해온 통합측이 맏형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 할 때이다.

세계교회에 세계 제2에 선교대국으로 신앙의 성장을 가져온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한국교회 신학이 조금도 뒤 떨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고 한국교회 하나 된 모습을 보여 주려는 것이 WCC총회 한국유치의 목적이라면 원래의 목적을 위해서 통합측이 결단 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면 한기총에 사건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손길에 대하여 지금 통합측은 손을 놓아야 하며 그 사안에 대하여 시간을 두고 정치로 풀어가는 묘수가 필요 할 때이다.


그래야 한국교회가 진정 하나 되는 기틀을 만들 수 있다.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스마트처치 무료컨퍼런스 홍보부 2012.02.16
2011한기총 기자상.방송인상.출판상 관련 자료 홍보부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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