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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9회 정기총회 정회 돼
홍보부 2018-02-05 14:00:18 3688

대표회장 직무대행에 김창수 목사 선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1월 30일(화) 오전 11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었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의 2018카합20093 대표회장선거실시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따라 대표회장 선거를 하지 못하고 정회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공동회장 중 연장자인 김창수 목사(보수합동)를 대표회장 대행으로 하자는 것에 대해 총회대의원 186명 찬성하여 가결됐다.


 총회에 앞서 인사를 전한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내년 30주년을 앞둔 한기총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각 연합단체의 통합이다. 다른 데서 볼 때는 통합이지만 우리가 볼 때는 '복귀'"라며 "한기연이 된 한교연과 통합의 여지를 두고 다음 달부터라도 '한 지붕 밑 두 살림'을 하더라도 일단 합치자는 교감이 오가고 진척이 되고 있었다. 한교총도 상당히 근접하고 있다. 합동 측은 올 중순 내에 한기총으로 복귀하도록 대화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엄기호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한기총 위상이 정립돼야 한다. 합쳐지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들리지 않는다. 합쳐질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동성애나 동성혼, 차별금지법, 성평등도 자구 하나 바꾸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엄기호 목사는 "한기총은 누구의 잘잘못을 들추기보다,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이해하고 협력하고 사랑과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 되자"며 "한기총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는 총회대의원 368명 중 참석 233명, 위임 8명으로 성수가 되었다. 전회의록 채택, 2017년도 경과 및 사업보고, 감사보고와 결산보고 후 대표회장 선출의 건을 다뤘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1월 30일 판결된 대표회장선거실시금지 가처분 주문을 읽으면서 “2018년 1월 30일 실시 예정인 한기총의 대표회장 선거를 실시하여서는 아니된다”는 판결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에서 나왔고, 이는 “정관 규정과 한기총의 대표회장 선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추어 볼 때, 한기총 소속 교단만이 대표회장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임을 발표하면서 현 상황에서는 대표회장 선거를 치를 수 없고, 대표회장 임기 등의 문제로 인해 대행을 세워 향후 선거일정을 진행해야 함을 설명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공동회장 중 최연장자인 김창수 목사를 대표회장 대행으로 지명했다. 임시의장이 된 김창수 목사는 “한기총이 정말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여러 총대님들이 앞으로 잘 협조해 주셨으면 고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의는 정회되었으며, 향후 일정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공동회장 황덕광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가 기도했고, 공동부회장 김상진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전도서 4장 9-12절을 본문으로 “뭉치자 한기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광선 목사는 "한국교회는 한기총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 한기총이 뭉치려면 대표회장을 잘 뽑아야 한다. 민주적 절차를 통해 뽑으면 잘 선출할 수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뽑아야 한다. 그래야 온전히 하나될 수 있다. 하나님은 외모와 스펙으로 사람을 뽑지 않으신다. 중심을 보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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