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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9-7차 임원회 열어
홍보부 2018-11-23 14:23:22 454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2일(목)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캄보디아 MOU의 건으로 캄보디아 방문 일정과 MOU 내용을 설명한 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찬송가공회 위원회의 건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되 철저히 확인하고 조사해서 하자가 없다는 원칙 하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사위원회 보고처리의 건으로 조사위원회가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찬성 20명, 반대 4명으로 보고서대로 통과되었다. 그리고 기간을 연장하여 조사위원회가 계속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위원회 보고서
1. 행정 소위원회(위원장 김상진 목사) 보고서
  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의 건(손덕 목사-김명중 목사)으로 당시 사무총장 배진구 목사에 의해 실사위원회가 실제로 회의를 하지 않았음에도 한 것처럼 임원회 보고서에 삽입하여 통과시킨 건으로 배진구 목사의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무 백만기 목사의 건으로 한기총 가입에는 하자가 없으나 질서위원회 회의시 한기총 가입시 절차를 밟지 않고 가입했다고 하며 한기총의 명예를 훼손하고 혼란을 주었으므로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2. 징계 소위원회(위원장 정학채 목사) 보고서
  가. 김희선 장로의 건으로 제29차 정기총회시 총회 업무를 방해하며 질서를 파괴하고 회의를 중단시키고, 한기총 질서위원회 위원장 직책으로 증거가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기자회견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고 한기총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혼란을 일으켰으므로 질서위원장 직 해임과 개인 자격정지와 소속 단체인 글로벌 선교회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나. 교단장, 단체장 협의회 임의단체의 건으로 11월 9일까지 2회에 걸쳐 회의 참석 및 면담요청서의 내용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참석 또는 내용에 동의한 김창수 목사, 김명중 목사, 배진구 목사, 한정수 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다. 김노아 목사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김노아 목사는 한기총 가입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가입을 보류할 것을 요청합니다.
  라. 이은재 목사의 불법 기자회견 참석자의 건으로 한기총 세미나실을 무단 침입하여 이단 신천지 기자를 참석시킨 불법 기자회견에 참석한 설상문 목사, 김명중 목사, 김영완 목사, 김정택 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마. 이중 단체 가입교단의 건으로 한교연에 이중 가입하여 혼란과 혼돈을 주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신측) 총회장 김병근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려개혁) 총회장 손용헌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 총회장 권오삼 목사에 대해서 11월 30일까지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를 요청합니다.


3. 재정 소위원회(위원장 김정환 목사) 보고서
  가. 2016년-2018년도 선관위 배석자 및 기타 위원회에서 부적절하게 금품을 수수한 선관위원 및 배석자에게 강력한 경고를 표시하며 부적절한 회의비를 받은 전 사무총장 박중선 목사, 배진구 목사, 최충하 목사, 윤종진, 엄덕용, 곽종훈, 지덕 목사, 엄진용 목사, 김창수 목사는 환수할 것을 요청키로 하며, 환수하지 않을 시는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하다.
  나. 엄신형 목사 한기총 회관구입 특별헌금은 7억 원만 입금되어 임원회의 인준을 받아 일반 회계로 전환되어 한기총 운영비로 사용되었으며, 3억 원은 확인이 되지 않아 공개하여 3억 원의 향방을 찾기로 하며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밝힐 수 있도록 요청키로 하다.
  다. 기침 총회 아이티 구호헌금 1억 원은 미비하지만 아이티 지역에 사용되어진 것으로 보이며 추가 수입된 돈은 4개월간 공금 유용된 후 다시 입금되어 한기총 운영비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라. 네팔 지진 구호헌금은 2016년 4월 28일 수표로 인출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아 법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으므로 고발조치할 것을 요청합니다.
  마. 위의 내용을 조사 중 통장을 폐기하여 자세한 내용을 파악할 시간적 부족과 전문 회계감사와 인원을 충원하여 추가 조사할 것을 요청합니다.


 기타 안건으로 공동부회장 정학채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복권되었으므로 서리를 떼고 사무총장으로 임기를 바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건의했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교단 가입이 되었으니까 윤덕남 목사가 정식 사무총장이 되었음을 선언한다”고 했다. 또한 공동회장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종철 목사, 고문변호사에 법무법인 선의 최종선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911 수색구조단 이강우 대표는 인도네시아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대해서 보고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이병순 목사(공동회장)가 기도했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사도행전 13장 4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회의는 김용도 목사(명예회장)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2018년 성탄절 메시지 홍보부 2018.12.17
이해찬 당대표, 한기총 내방 홍보부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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