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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 개최
홍보부 2014-04-16 19:42:36 2987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20일(목)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1부 이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주제발표 등에 이어, 2부 명예회장 이강평 목사의 사회로 주제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제발표자는 전 침례신학대학교 총장 도한호 박사, 전 한신대학교 대학원장 예영수 박사, 전 성결교신학대학교 대학원장 유흥옥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명수 박사,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장 나채운 박사가 나섰다.


 먼저 ‘교리적 측면에서 본 한국교회 대통합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 도한호 박사는 “교리적 독선주의는 필연적으로 이단 문제로 귀결하게 되어 있다”며 “대부분의 자유 국가에서는 ‘이단’이란 표현이 너무 심각해서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고, 다만 나타난 증거가 명확할 경우 사교(邪敎)라는 표현 정도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단의 정체성으로 ▲삼위일체, 구원론, 성령론 등 성경의 핵심 교리를 왜곡 해석하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 ▲자신을 구세주 또는 재림주라고 주장하고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혹세무민(惑世誣民) 하여 개인의 직장. 가정생활, 교우관계를 포함하여 사회생활을 파괴하는 단체 ▲자신의 교리적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이에 대해서는 조직화된 단체의 힘을 빌려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고소 고발로 위협하며, 맹목적으로 기성교회를 비판하는 개인이나 단체 등을 꼽았다.


 도한호 박사는 이단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과제로 ▲이단의 정의(正義)와 범위를 재정립해서 목회자를 포함해서 한국교회가 가진 모호한 이단 개념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이와 같은 표준에 의해 이단으로 판명된 집단에 대해서는 온 교단이 단호하게 대처한다 ▲과거에 특정한 교파나 한기총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된 개인이나 단체가 재심의를 요청하거나 과거의 과오를 청산할 의사를 보이면 지체 없이 검증 절차를 시행한다 등을 제시했다.


 도한호 박사는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키는 것은 불변하는 기독교의 진리이며 교회의 전도적 사명이 아닌가”라며 “진심으로 회개하면 누구일지라도 용서하고 포용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일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단 문제에 관한 편견과 오만을 하루 속히 버려야 한다. 연구자는 교리적·제도적 차이를 피차 수용하는 문제와 이단 문제 해결을 한국교회가 협동과 화합으로 가는 지름길로 제안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역사의식과 한국교회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예영수 박사는 한국교회가 대통합을 위해 본받아야 할 모델로 독일 라이프치히의 니콜라이교회와 미국 펜사콜라 브라운스빌교회의 청소년 운동을 언급했다. 니콜라이교회는 기독교의 복음과 사랑으로 동서독의 장벽을 깨뜨리는 원동력을 제공했고, 브라운스빌교회는 1990년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놀라운 회개·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다.


 예영수 박사는 “한국 교계의 기성 지도세력을 통해 한국교회의 역사적인 부흥을 기대한다는 것은, 진정한 눈물의 회개가 없는 한 불가능한 것 같다”며 “여호수아와 갈렙과 19세 이하의 만나 세대만이 가나안에 들어간 것처럼, 한국교회가 기대해야 하는 것은 젊은 세대이다. 젊은 세대에게 대통합이 이루어져서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부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단 전문가들의 횡포,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 유흥옥 박사는 “이단사냥꾼들은 교권을 가자고 단죄하며, 자신들의 이권이 손상될 때 정죄한다. 당사자에게 묻지 않고 정죄한다. 교묘히 말을 바꾸어 단죄한다.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비방하며 정죄한다. 그들에게는 용서가 없고 잔인하고 무자비하다”고 비판했다.


 유흥옥 박사는 “이제는 맺힌 것을 대화로 풀어가며 한국교화가 대화합의 장을 열어 용서와 갈등을 해소하고, 과거는 묻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대화합으로 사람 살리는 운동이 전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와 나라 사랑’을 주제로 발표한 나채운 박사는 “오늘 한국교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께 눈물의 부르짖음이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우리의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하나님은 임재하실 것”이라고 했다. 떨기나무는 히브리어로 ‘스네(sene)’인데, 이는 약함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나채운 박사는 “오늘 소위 한국교회의 자칭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은 ‘스네’와 같은 약함의 겸손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강한 하나님의 불길이 그 스네에서 활활 타오를 것”이라며 “우리 기독교 지도자들부터 ‘어제’라는 지역감정과 쓴 뿌리를 다 벗어버리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해 주실 것이고,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능력의 지팡이를 손에 쥐어 주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실 것이고, 남북통일과 평화와 기쁨의 나날을 주실 것”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의 연합운동과 복음주의’를 주제로 발표한 박명수 박사는 “한국교회에 부딪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이렇게 분열된 상태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먼저 보수/복음주의 교회를 하나로 묶고, 그 다음에 진보적인 교단에 있는 복음주의자들과 협력하여 감리교와 같은 진보적인 교단이 여기에 조인한다면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은 실현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박명수 박사는 “지금 한국교회가 연합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사람은 없다. 국가, 타종교, 사회를 상대로 한국교회를 대변하고, 한국교회의 수많은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연합단체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며 “문제는 겸손하게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 놓고, 한국교회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이 유익한가를 생각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앞서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한국교회의 분열된 모습에 서글픔을 느끼고, 이제는 하나 될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성장의 한계에 갇혀 있는 한국교회에 부흥의 불길을 다시금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밖에 이날 토론회에서는 명예회장 하태초 장로의 대표기도, 총무 최명우 목사의 광고, 증경회장 이만신 목사의 폐회기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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