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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욱 선교사 순교를 애도하며
홍보부 2019-12-10 15:23:52 2241

 故 김진욱 선교사(41세)는 전쟁의 참상을 피해 국경을 넘은 난민들과 소수민족의 고통을 전해 듣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터키 동부 국경지역 우르파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수개월 전 우르파를 떠나 디야르바크르로 사역지를 옮겨 그곳의 난민들을 돕고 복음을 전했다. 지난 19일에 김 선교사는 출산을 앞둔 아내 선교사에게 ‘전도하러 다녀오겠다’고 하며 집을 나간 것이 마지막 길이 되었다. 이슬람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괴한에 의해 심장에 6번의 칼 찔림을 받고 길바닥에 쓰러져 순교하게 되었다. 다음날 21일 터키 현지에서 수백 명의 현지인 기독교 지도자들 및 성도들의 애도 속에 순교자 천국 환송예배가 거행되었다.


 디야르바크르 개신교회를 담임하는 아흐멧 목사는 추모사를 통해 "우리는 한국교회로부터 빚을 졌다."라고 밝히며 이번 김진욱 선교사의 순교가 디야르바크르와 터키 교회 가운데 중요한 영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번 순교를 복음 전도에 더욱 헌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성경과 교회사는 분명히 순교를 말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순교의 역사이며 교회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피의 발자취이다. 한국교회도 영국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시작되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의 영적 부흥이 시작된 것처럼 터키에도 김 선교사의 순교로 말미암아 놀라운 영적 부흥이 있을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故 김진욱 선교사를 순교자로 공인하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거룩한 순교의 피가 떨어진 터키 지역과 그가 돌보던 쿠르드 난민들을 위한 사역이 지속될 것을 지지한다.


 • 언론은 난민을 섬기는 사역, 그리고 故 김진욱 선교사의 거룩한 순교를 추모하는 이들과 행위를 비방하거나 폄하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9년 12월 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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